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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특별점검 실시
제주서 최근 3년간 107건·225명 사상
안전기준 준수 여부·음주운전 등 점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03.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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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행락철을 맞아 당국이 전세버스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제주도와 자치경찰단 등은 주요 관광지와 공항만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봄철 야외활동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재생타이어 사용,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무자격 운전자와 음주운전, 속도제한 준수, 차내 가무행위, 대열운행, 휴대전화 사용 등 운행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진다.

 제주도 관계자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사업자와 운전자에게 과태료와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봄을 즐기려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전세버스 사고는 2015년 39건(69명 부상), 2016년 44건(1명 사망·83명 부상), 2017년 24건(72명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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