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기술단·아성 올레길 환경정화활동

아성기술단·아성 올레길 환경정화활동
  • 입력 : 2019. 04.03(수)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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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성기술단·주식회사 아성(대표이사 현봉식) 임직원 일동은 최근 제주올레길 9~10코스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올레길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이들 코스는 대평포구에서 산방산, 형제섬, 송악산을 지나는 코스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으면서 쓰레기 발생량도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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