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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제주서 '기지개'
4~7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서 개막
최혜진·김아림·이소영·김지현 우승예감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02.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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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여자오픈 포스터. 사진=대회본부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제주에서 개막, 봄기운을 맞으며 한껏 '기지개'를 켠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4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나흘간의 열전을 이어간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올 시즌 세번째 대회지만 사실상 국내에서 첫 샷대결을 펼치는 자리로 시즌 개막전이나 다름없다. 앞서 효성 챔피언십과 대만 여자오픈이 베트남과 대만에서 각각 치러졌다. 또한 선수들의 겨울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첫 국내 무대로서 선수들간의 첫 기선 제압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회 출전 선수는 120명. 이 가운데 지난해 신인왕과 대상을 휩쓸었던 최혜진(20)이 단연 돋보인다. 2018년 상금왕 이정은(22)과 상금랭킹 2위 배선우(25)가 각각 미국과 일본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올해 가장 유력한 '골프여왕' 후보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혜진과 대상을 다퉜던 오지현(23)이 미국 원정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도 최혜진에겐 호재다.

지난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신흥 강자로 우뚝 선 '장타여왕' 김아림(24)과 지난해 다승왕을 차지했던 이소영(22) 역시 우승 후보에 속한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이정은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던 김지현(28)도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일본투어를 접고 국내로 복귀한 김해림(30)과 부상에서 벗어난 장하나(27)도 이번 대회에서 지켜봐야 할 '다크호스'다. 효성 챔피언십 우승자 박지영(23)을 비롯해 조정민(24), 이승현(28), 박민지(21), 박결(23), 김지영(23) 등은 언제라도 우승이 가능한 선수로 손색없다.

한편 이 대회 우승자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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