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복지·소득증대 위해 노력"

"어업인 복지·소득증대 위해 노력"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 취임식
  • 입력 : 2019. 03.26(화)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전국 최초의 여성 수협조합장이자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단독출마해 무투표로 연임에 성공한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의 취임식이 지난 22일 서귀포수협에서 열렸다.

제주도의회 강시백 교육의원, 김용범·이경용·강충룡 의원,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김미자 조합장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어업환경을 개선하고, 어업인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천해 어업인을 위한 서귀포수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32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