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꽃샘추위 꺾고 제주 벚꽃 '활짝'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25. 15:08: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제주지방기상청 내 관측 표준목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면서 기상청은 25일 공식적으로 제주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주지방기상청

꽃샘추위가 한 풀 꺾인 제주에 드디어 벚꽃이 개화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벚꽃이 개화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3일 늦고, 평년과는 같은 시기에 핀 것이다.

 제주도 벚꽃 개화 기준은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제주지방기상청 내 관측 표준목을 기준으로 하며, 한 나무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라고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3월 평균기온이 작년에 비해 0.1℃ 낮고, 평년에 비해 약 1.3℃ 높았지만 최근 3일간 기온이 떨어져 평년과 비슷하게 개화한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개화 후 약 일주일이 지나면 벚꽃이 활짝 핀다"고 설명했다.

 벚꽃이 피면서 꽃샘추위도 사그라들어 낮 최고기온이 15℃ 이상을 유지하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26일 최고기온은 9℃, 최고기온은 18℃이며, 27일과 28일에도 최고기온이 각각 20℃, 17℃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경찰 암행순찰차 운영 효과 '톡톡' 제주대표 신문 한라일보 발행·유료부수 ‘1위…
가연, 1000명에게 가입지원금 50만원 쏜다 인플루엔자 주의보… 제주 학교도 긴장
"제주 산림에 외래종 확산… 서식지 관리 시급"… "진로직업 경험으로 나아갈 길 찾아요"
제주한라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4·3 당시 체포된 이유·장소 잘 몰라"
카지노 이전 대가 취업 청탁 혐의 공무원 무죄 미성년 친딸 수차례 성폭행 징역 5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