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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휴일까지 찬바람 '꽃샘추위'
기온 평년보다 2~3℃가량 낮아 쌀쌀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22.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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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의 한 도로변에 활짝 핀 개나리. 연합뉴스

강풍과 함께 동부와 산간지역에 내렸던 비가 그치자 제주지방에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중국 북부지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제주지방은 휴일인 24일까지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2일 최저기온도 제주 6.4, 외도 5.4, 성산 5.7, 고산 5.7, 대정 5.6℃까지 떨어졌다. 낮 기온도 8~14℃로 21일 (10~18℃)보다 조금 낮겠다.

주말인 23일에도 아침기온은 5~6℃, 낮 기온은 11~14℃로 평년(최저 6~8℃, 최고 13~15℃)보다 낮겠다. 특히 24일 아침까지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오후부터 밤 사이(15~21시)에는 돌풍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제주도전해상(남부연안바다, 남동연안바다 제외),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제주도남쪽먼바다는 23일까지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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