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관람객 제주목관아 리플릿 새단장

20만 관람객 제주목관아 리플릿 새단장
  • 입력 : 2019. 03.19(화) 18:0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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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제주목 관아를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새롭게 제작했다.

제주목관아는 지난해 개관 이래 처음으로 한해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한 도심 문화재다.

이번에 만든 리플릿에는 보물 제322호 관덕정은 물론 복원된 외대문과 홍화각, 연희각, 우련당, 영주협당, 망경루, 귤림당 등 관아 건축물, 기간지주와 하마비 등 스토리텔링을 곁들일 수 있는 문화재를 안내했다. '원도심 새롭게 보기' 간편 지도도 넣었다. 영·중·일 외국어판도 별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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