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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테러, 사망자 49명…총격범 예고 후 20분간 생중계 "총성 계속됐다"
임정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16. 0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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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질랜드 테러로 사망자는 49명, 부상자는 4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BBC 등 주요 외신들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서 총기 사건이 발발했다"고 전했다. 현재 네 명의 총격범이 검거됐다.

생존자들은 "처음엔 사람들이 감전된 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 뛰더라", "기도 밖에 할 수 없었다. 총소리가 계속됐다. 자동소총인것 같다"라고 끔찍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특히 총격범은 당시 상황을 20여분간 생중계했으며 해당 녹화본이 인터넷상에 퍼져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당국은 영상 공유를 자제하길 당부, 유튜브와 SNS 측은 영상 삭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용의자는 총격 전 범행이유와 계획 등을 고지, 차량에 폭발물을 설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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