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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밴드가 제주섬에 띄우는 '그래 희망을'
3월 22일 저녁 서귀포시민연대 문화공간 와반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3.15.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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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밴드.

지난 20년 간 제주섬에서 사라져가는 존재들을 지키려는 현장을 찾아 노래해온 싱어송라이터 김영태. 그 세월동안 제주의 삶과 역사를 노래로 그려온 그가 이달 22일 오후 7시 서귀포시민연대 문화공간 와봔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1997년 통일노래한마당 작사상과 대상을 수상했고 제주 청년노래단 청춘에서 활동했던 김영태는 4·3 평화콘서트, 광주 오월의 노래, 세월호 추모공연 등에 참여해왔다. 2016년에는 첫번째 앨범 '약속'을 내놓았다.

이번 콘서트는 그가 동료 뮤지션 김재형(기타), 고홍협(베이스), 강영철 (드럼)과 김영태밴드를 결성해 지난 1월부터 이어온 제주 순회공연의 마지막 무대다. '그래 희망을'이란 이름으로 '약속'에 수록된 곡과 창작곡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1만5000원. 예약 문의 010-5878-4843. 와반은 서귀포시 일주동로 8660 농협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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