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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해결 시급...JDC 숨가쁜 행보
문대림 이사장, 청와대 등서 제주현안 논의
오는 29일 국토위 업무보고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3.14.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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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신임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를 방문 제주 현안에 대한 협조 요청에 나섰다. 문 이사장의 서울행은 지난 7일 취임한 이후 5일만으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등 JDC 현안이 그만큼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JDC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13~14일 이틀동안 이들 기관을 찾아 부임 인사를 했다.

첫날에는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JDC 소관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방문했다. 문 이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오는 29일 업무보고에 나설 예정이다.

14일에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을 방문했다. 문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제도개선비서관으로 근무했었다. 그같은 인연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JDC의 현안들에 대해 소통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현안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정상화다. 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JDC 이사장으로서 저와 JDC의 운명이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정상화에 달려 있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정상화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제주도와 사업자 간 소송전으로 치닫고 있는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서도 정상화 과정에서 JDC 역할이 주어질 경우를 대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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