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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유료공연 무료 제공
박호형 의원 '아트센터 조례개정안' 등 발의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3.14.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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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게 제주아트센터 등의 유료공연 입장권을 무료 제공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이 발의됐다.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갑)은 '제주아트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제주의 대표적 공연시설인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초청하는 유료 공연에 대해 유료입장권 10%의 범위 내에서 무료입장권을 발행해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제주문예회관은 유료 입장권 중 10% 범위 내에서 취약계층에게 무료공연 지원을 하고 있으며, 타 도시 문예회관들도 10~20%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이용권 등이 발행되고 있지만 매년 85~88% 수준의 이용률에 그치고 있으며, 읍면지역으로 갈수록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그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개정안은 도내 3개소의 공연장에서 주관하는 유료공연이 읍면지역 소외계층은 물론 보호시설까지 정책적으로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목적이 있었다.

 박 의원은 "제주는 6단계 제도개선에 '문화예술의 섬 특례'를 추진하고 있고, 이로 인한 문화예산이 2016년 제주도정 처음으로 1000억원 대를 넘긴 이후 최근 4년간 꾸준히 늘었으나 아직도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접근성은 어려움이 많다"며 "다양한 계층들이 읍면지역의 취약계층까지 문화향유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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