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인터넷 범죄 도민의 손으로 막는다"
제주경찰청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모집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13. 15:36:2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지방경찰청은 올해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나설 사이버 명예경찰 '제주 누리캅스' 회원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급속히 증가하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주요 임무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클리닝 및 신고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예방활동 참여 ▷경찰정책에 대한 여론수렴 및 경찰활동 홍보 ▷기타 사이버 안전을 위한 경찰 협력 등이다.

 누리캅스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 및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각종 경찰 관련 행사와 유관기관 견학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누리캅스 홈페이지(www.nuricops.org) 소개마당에 게시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제주지방경찰청 담당자에게 직접 또는 이메일(yisilver@police.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지방경찰청 누리캅스 담당자(064-798-3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제주 누리캅스는 제주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조정원 교수를 회장으로 도내 대학 교수와 대학생 39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음란물과 도박 등 총 539건의 불법·유해정보를 신고하는 활약을 펼쳤다.

사회 주요기사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4여억원 부과 폭염대비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고유정 현 남편 "고씨 범행 의심 정황 많다" 前 남편 살인사건, 수거된 뼈·모발 "관련 없다"
추자도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숨져 "부당한 구속영장 신청 철회하라"
"평택항 쓰레기 경기도 허위사실 유포 공식 사과해… 남편의 고소… 고유정 '심경 변화' 오나
제주 보육교사 살인 피고인에 무기징역 구형 제주시 상하수도민원 기동처리반 24시간 운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