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상·하모리, 타 지역 벤치마킹

전북 군산시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

입력 : 2019. 03.11(월) 00:00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 주민들은 지난 7~9일 2박3일간 전북 군산시 근대산업유산예술 창작벨트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이날 견학에서 군산시 소재 근대역사박물관 및 근대건축, 미술관을 견학하는 등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 성공사례 등을 둘러봤다.

또 3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비공감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886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