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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파출소 드디어 '지구대' 승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06.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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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늘어나는 속도에 경찰 치안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던 삼양파출소가 드디어 지구대로 승격됐다.

 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삼양파출소의 지구대 승격을 경찰청에 건의했다. 이후 같은해 11월 경찰청은 '범죄예방정책과 심의'를 통해 삼양지구대 승격을 승인했다.

 앞서 삼양파출소 관할에는 지난 20013년 기준 인구 3만7000여명이던 것이 택지 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 5만명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삼양파출소 만으로는 늘어나는 치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구대 설치 기준은 ▷인구 5만명 이상 ▷3개 행정동 이상 ▷112신고 출동건수 1만건 이상 등 3가지다. 이 가운데 삼양지구대는 ▷인구 5만4313명 ▷관할 3개 행정동(화북·삼양·봉개동) ▷112신고 출동건수 6391건 등 2가지 요건을 충족해 승격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삼양파출소 현 정원 22명이 30명으로 8명 늘어나고, 근무체제도 기존 3조·2교대에서 4조·2교대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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