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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전띠 앞좌석 '꼴찌'·뒷좌석 '최상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06.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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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차량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반면 뒷 좌석 착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제주지역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0%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제주에 이어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낮은 지역은 울산 81.4%, 전북 82.3%, 충북 84.4%였다.

 반면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4.6%로 전남 55.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등 일부 도로에만 적용되던 차량 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규정이 모든 도로로 확대됨에 따라 단속을 펼치고 있다.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안전띠 미착용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이면 과태료가 6만원으로 늘어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2008년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한 일본에서도 아직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36%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법 개정 만으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라는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기 때문에 모근 관련 교통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민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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