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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이 주는 위로에 귀기울이면
서귀포관광극장 3월 16일 올해 첫 무대
제주서 창작 임인건·장필순 초청 콘서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3.04. 1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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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왼쪽)과 싱어송라이터 장필순.

하늘 향해 열린 극장인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서귀포관광극장의 2019년 첫 무대 주인공은 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과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다. 제주에 머물며 섬의 자연을 꾸준히 음악에 담아오고 있는 두 사람은 이달 16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임인건은 국내 최초 뉴에이지 피아노 솔로 앨범 '비단구두'를 발표한 이래 늘 새로운 주제를 찾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 푸른 바다와 흔들리는 억새가 떠오르는 장필순의 '애월낙조' 작곡도 맡았다.

장필순은 시적인 노랫말에 특유의 정서가 담긴 목소리로 우릴 위로해왔다. 지난해 5년 만에 발표한 8집 앨범 '수니 에이트(Soony eight)-소길화(花)'로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음반상과 최우수 팝 음반상 2관왕을 차지한 장필순은 이날 서귀포관광극장을 통해 수상 이후 첫 무대를 꾸민다.

서귀포관광극장은 올해도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가 위탁 운영한다.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작가의 산책길과 문화예술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서귀포관광극장을 무대로 주말마다 빛깔있는 공연을 진행하고 문화예술디자인시장 운영에 나선다. 서귀포문화학교 개설, 이야기가 있는 작가의 산책길 탐방, 생태디자인 체험교실 등도 선보인다. 문의 064)732-1963, 76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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