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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12명 사망·실종… "영등기간 바다 조심하세요"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04.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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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영등기간(음력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해양사고 예방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매년 영등기간 동안 제주 해상 기상 변동이 심해 해양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영등기간 제주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는 총 75건으로 12명(사망 1명·실종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사고다발구역 경비함정 상시 배치 ▷위험선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사고예방과 긴급 구조 안전관리 태세를 영등기간 동안 유지할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영등기간 동안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기간에는 사고위험성이 높은 만큼 해양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매년 음력 2월 1일에 제주로 와서 온 섬을 돌아다니며 땅과 바다 곡식의 씨앗을 뿌려주고 음력 2월 15일에 우도를 통해 떠난다는 영등할망의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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