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교통사망사고 증가율 전국 4위
2.5% 늘어… 울산·인천·대전 뒤 이어
전국에서 사고 증가한 시도는 5곳 불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03. 12:12:5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교통사망사고 증가율이 전국 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82명으로 전년대비(80명) 2.5% 증가했다. 이는 울산 17.5%, 인천 10.3%, 대전 4.9%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증가율이 높은 것이다. 아울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곳은 제주를 포함헤 5개 시·도에 불과했다.

 지난해 제주지역 교통사망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차 대 사람이 37건(4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 대 차 26건(31.7%), 차량 단독 19건(23.1%) 순이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경찰청 올해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보행자 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예방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속도 5030 정책'도 함께 추진해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기 어려운 회전교차로 및 지그재그식 도로 등 '교통정온화 시설'을 확대키로 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전 좌석 안전띠, 음주운전 처벌 기준 상향, 음주운전 단속기준(0.03%·오는 6월 25일 시행) 등 변화하는 교통안전 제도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사회 주요기사
"교통약자 차량 배차 대기시간 길어 불편" 막걸리 보안법 홍제화씨 38년만에 무죄
"52시간 계도 연장한 정부, 적폐의 길로" 제주시 노형동 일부 가구서 단수 '불편'
제자 강제추행 전 제주대교수 벌금형 소방 출동로 확보 환경개선 사업 나선다
농약 탄 생수로 살인 기도 70대 실형 제주서 환자 실은 구급차·차량 충돌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율 저조 한라병원 긴급구조지원기관 우수기관 표창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