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서귀포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귀농귀촌인 200명 대상 처리정책 등 안내
  • 입력 : 2019. 02.28(목)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서귀포시는 27~28일 이틀간 감귤박물관 영상실에서 귀농귀촌인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 서귀포시의 쓰레기 처리정책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도움센터 운영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또 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민간 전문강사를 활용해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민간강사는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에서 강사 양성교육 수료 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분리배출) 실천 교육 ▷환경교육체험장(색달쓰레기매립장) 활용 교육 ▷초·중학교 환경 동아리 지정·운영 ▷재활용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문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비공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73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추천 뉴스
사람과사람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