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2019 사랑의 어멍 촐레 지원'

적십자사 '2019 사랑의 어멍 촐레 지원'
  • 입력 : 2019. 02.21(목) 00:00
  •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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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9일부터 제주지사 나눔의 식당에서 도내 250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2019 사랑의 어멍 촐레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어멍 촐레'는 '어머니 반찬'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매주 어머니가 챙겨주시듯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을 경제적 어려움 또는 신체적 장애 등으로 식사를 거르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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