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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사업 2본부로 축소
2월 12일 조직개편 따른 인사… 팀은 9팀서 6팀으로 줄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2.12. 1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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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이 기존 3본부 1추진단 체제에서 2개 본부로 축소됐다. 문예재단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을 확정하고 인사를 실시했다.

문예재단은 최근까지 경영기획본부, 문화예술본부, 공간사업본부와 추진단인 문화유산사업단(TF팀) 아래 총 9개팀을 운영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TF팀을 없애고 본부를 경영기획본부와 문화예술사업본부로 나눴고 팀은 9개에서 6개로 줄였다. 경영기획본부(본부장 양진혁)에는 기획조정팀과 경영지원팀을 설치했고 문화예술사업본부(본부장 고희송)에는 예술창작팀, 생활청년문화팀, 문화예술교육팀, 지역문화팀을 배치했다.

이번 개편은 2018년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등을 반영한 결과다. 도의회는 문예재단에서 수행하는 공기관 대행사업이 증가하면서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있고 핵심 부서 인력 운용의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에 제주문예재단은 지난해 6~10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을 추진했고 조직체계를 재설계해 지원과 사업 2본부 6팀으로 개편했다. 당시 산출된 적정 인력은 68명이다.

문예재단 관계자는 "부서별 비정규직을 최소화해 사업의 지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공공기관 정책 준수사항에 따라 관리직을 정원 대비 20% 이내로 두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문예재단 정원은 47명에 이른다. 직전 이사장이 3본부 1추진단으로 조직을 확대하면서 정원을 종전 25명에서 47명까지 늘렸다. 2월 현재 현원은 39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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