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경제 암울… 위기상황 대비해야".. 도의원들 뭉친다
강성민·문종태 의원, 제주민생경제포럼 창립 제안
경제 체질 개선·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대안 모색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2.12. 17:33:4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을)과 문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건입·일도1·이도1동)이 가칭 제주민생경제포럼 창립을 제안했다.

 이들 의원은 12일 제안문을 통해 "지난주 최대 명절인 설 민심은 단연 경제일 만큼 최근 제주경제가 심상치 않다"며 "관광산업의 위축, 주택·건설 시장의 침체, 감귤과 월동채소 하락 등 제주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우울한 전망을 그대로 전해 들었다"고 민심을 전했다.

 실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2% 중반대로 전망되면서 성장 둔화가 우려되고 있으며, 제주 또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도민 체감경기 악화 등으로 경제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2016년 7.3%에서 2017년 4.9%, 2018년 4% 초반대(추정)로 급락했으며, 관광객 감소와 미분양 주택 역대 최대 규모 등 관광·건설·1차산업·부동산·제조업까지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의원은 "한국은행제주본부는 고성장 시대를 넘어 조정기에 들어선 제주경제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놨다"며 "응급처방 없이는 살아날 수 없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다급해진 제주경제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민생경제포럼이 제주경제의 구조적, 질적 체질개선을 통해 제주경제를 살릴 미래 먹거리와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제주경제를 분석해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식물국회 제주 현안법안 처리 '불투명' 대한민국 1위 만들어낸 제주삼다수 모델들
강성민 "폐기물 발생량 억제·재사용 의무화" 제2공항 등 겨냥 '보전지역 조례개정안' 재추진
JDC 26일 오후 2시 제주환경보존 세미나 무사안녕 기원 '제주 해녀굿' 2개월간 일정 마무리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 개최 제주 해녀문화콘텐츠 전국 공모
제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재도전 가격하락 '제주광어' 가공품 군납 확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