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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나영석, 염문 주작한 작가들 붙잡혀…황당+뻔뻔한 반응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라"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2.12.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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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뉴스)

난데없는 염문을 주작, 이를 공공연하게 퍼트렸던 이들이 입건됐다.

경찰 측은 12일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염문을 제일 처음 주작했던 ㅇ씨, ㅈ씨를 입건했다"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이들은 총 여섯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염문에 휘말렸던 두 사람들 역시 "선처는 없다"라는 강경한 대응을 전해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해 10월부터 갑작스럽게 유포된 두 사람의 염문, 특히 나 PD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유부남이기에 파장은 커져만 갔다.

그러나 밑도 끝도 없는 황당한 뜬소문에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을 일축시키기도 했다.

두 사람의 동료인 배우 이서진은 지난해 개최된 한 영화시사회에서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헛웃음만 나왔다"며 "나영석, 정유미와 모두 통화를 했는데 모두가 어이가 어이없어 했다"고 설명했다.

당사자들마저 황당하게 만든 이 뜬소문은 각각 방송사,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 ㅇ씨와 ㅈ씨로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연예계에서 근거 없이 떠도는 뜬소문을 메신저 형식으로 제작, 이를 지인들에게 보냈고 그들 역시 자신의 지인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는 염문을 만들어낸 이들은 경찰 측에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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