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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북부지역 대설특보 해제
어리목 16㎝, 산천단 8.8㎝ 적설 기록
한라산횡단도로 등 산간도로 통제 여전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31.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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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 중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면서 516도로 제주대 입구에서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중산간지역에 폭설을 쏟아부었던 대설주의보가 반나절도 안돼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주요 지점별 적설량을 보면 어리목 16.5㎝, 산천단 8.8㎝, 유수암 8.5㎝ 등이다. 찬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중산간(200m)까지 기온이 0℃이하로 떨어지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제설차가 제주시 제1산록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강희만기자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현재 516도로와 1100도로(어승생 삼거리∼축산단지 입구 구간)는 대·소형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됐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에서 비자림로까지 이어지는 명림로는 대·소형차량 모두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다. 번영로(회천주유소∼사이프러스골프장), 평화로, 남조로, 제1산록도로는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구를 갖춰야 한다.

제주기상청은 중산간(200m)이상 도로(1100도로, 516도로, 산록도로, 평화로, 번영로 등)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고, 빙판길 구간이 많아 매우 미끄러운 만큼 통제여부를 확인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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