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앞둬 화폐 공급도 줄었다

올해 설 앞둬 화폐 공급도 줄었다
  • 입력 : 2019. 01.31(목) 13:18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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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안성봉)는 설 전 10영업일(1월21일~2월1일)동안 도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991억원(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발행액 기준)으로 전년동기(1203억원) 대비 212억원(△17.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화폐발행액(1287억원)은 104억원(△7.5%) 감소했고 환수액(296억원)은 108억원(5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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