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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역 비날씨.. 오후부터 북서부 눈
서귀포 8㎜, 제주 6.2㎜ 강수량.. 오후 찬바람 불면 체감온도 뚝
산간지역 대설주의보, 해안 풍랑특보 발효중..1일까지 산발적 눈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31.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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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은 3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북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한라일보DB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지방은 31일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해안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제주지방은 기압골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한라산 정상부근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0시부터 지금까지 내린 강수량은 보면 제주 6.2, 대흘 7.0㎜를 기록중이며 남부지역은 서귀포 8.0, 남원 8.3, 서광 7.0㎜가 내렸다. 동부지역은 성산 5.0, 표선 3.5, 구좌 3.5㎜, 서부지역 고산 0.9, 한림 5.5, 대정 1.5㎜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한라산은 삼각봉 6.5, 성판악 6.0, 진달래밭 5.5㎜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31일 오전부터 대륙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중산간지역의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고 북서부를 중심으로 해안지역도 산발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31일 오후까지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10~40㎜, 예상적설량은 제주도산지 5~15㎝, 해안지역은 1~5㎝이다. 31일 오전 5시를 기해 제주도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1일 제주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오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산지는 오전에 가끔 눈이 내릴 전망이다. 1일 오전 예상강수량은 제주도산지 5㎜미만,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3㎝이다.

기온도 낮아 춥겠다. 31일 제주지방은 찬 공기가 유입되어 낮 최고기온은 4~9℃의 분포로 30일(10~12℃)보다 4~6℃ 가량 낮겠다. 특히 오후부터는 기온이 더 낮아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제주기준 영하 3℃) 춥겠다. 제주지방에는 31일 오전으로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1일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계속되다가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는 다시 평년(7~10℃)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아지면서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전해상(남부연안바다, 남동연안바다 제외)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일 오전에도 제주도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1100도로 등 산간도로는 쌓인 눈이 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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