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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장 횡령, 허위승단 의혹"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입력 : 2019. 01.28.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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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태권도인으로 구성된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태사모)은 오늘(2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협회 회장이 공금을 유용하고, 승·품단 심사에서 떨어진 탈락자들을 부당하게 합격시켰다”라고 밝혔다.

태사모는 “회장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개인 카드 또는 현금 지출한 영수증을 내고 협회 공금 3000만 원 가량을 받아 갔다. 본인은 협회를 위해 사용했다고 하지만, 입출금 내역을 보니 협회와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곳에 사용한 것이 다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는 2017년 12월과 2018년 3월에 실시한 공인 승·품단심사의 불합격자 총 7명에게 심사과정에서 불합격 처리를 했음에도 직권을 남용해 최종적으로 합격처리했다"며 "해당 승단 불합격자가 이의신청을 하더라도 국기원 태권도심사규칙상 번복이 불가피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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