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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모레까지 맑음..큰 일교차 주의
오늘 오후 제주시지역 강한 바람..시설물 관리 주의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28. 09: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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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이번 주 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8일 제주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같은 날씨는 30일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이날 오후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산지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온은 낮 최고기온이 10℃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온은 낮 최고기온이 10~13℃로 27일(최저 1~4℃, 최고 8~12℃)보다 3~4℃ 오르면서 일교차는 4~7℃가량 되겠고, 29일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하여 27일과 비숫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6~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최저 1~3℃, 낮 최고 9~12℃이다.

특히 28일 오후 제주시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각종 화재 발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상에서도 28일 오후에 바람이 강(9~13m/s, 32~47km/h)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유의파고 1.5~2.5m)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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