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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난해 119신고 21만건 1일 576건
실제 출동으로 이어진 경우는 28%에 머물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1.24.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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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접수된 119신고가 20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실제 출동으로 이어진 경우는 28% 수준에 머물렀다.

 2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등으로 119에 접수된 신고는 21만105건으로 하루 평균 576.6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21만5523건에 비해 5418건(2.55%) 줄어든 수치다.

 이 가운데 실제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848건(28.4%)이며,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163.9건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급 신고는 4만9108건이 접수됐지만 실제 출동해 이송한 경우는 3만8471건으로 신고대비 이송비율이 78.3%로 집계됐다. 하루에 105.4명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셈이다.

 구조 요청은 1만3212건이 신고돼 실제 처리된 것은 1만1482건으로 조사됐다. 소방에서 하루에 31.4명을 구조한 것이다.

 화재 신고는 3360건이 접수됐고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636건이었다. 지난해 화재로 27명(사망 4명·부상자 23명)의 인명피해와 약 39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이 밖에도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가 3만1677건, 의료지도가 4557건이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분석 결과를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화재 취약시기와 지역별 주요발생 화재를 분석해 지역 맞춤형 화재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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