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제주 현장경영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제주 현장경영
  • 입력 : 2019. 01.22(화) 00: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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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최근 제주 말산업을 시찰하고 소통 강화를 위해 렛츠런파크 제주와 경주마 목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과 렛츠런팜 양영진 목장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2019년 주요 업무추진 계획 보고, 임직원 소통의 시간, 경영방침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올 한해 경영목표인 고객 중심의 신뢰 경영, 소통 활성화,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 말산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불법경마 강력 대응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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