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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불체자 제주 이탈 도운 브로커 구속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1.21.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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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불법체류자들의 도외 이탈을 알선한 브로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중국인 닝모(28)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닝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불법체류하던 중국인들을 상대로 SNS를 통해 도외이탈자를 모집했다. 이탈에 성공할 경우 1인당 2만5000위안(우리돈 약 410만원)을 받기로 했다.

 이어 닝씨는 중국인 불법체류자 리모(34)씨 등 2명이 연락을 하자 위조된 운전면허증을 제공하고, 지난해 8월 28일 제주공항 출발검색대에서 제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보안검색직원이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리씨 등 2명의 진술을 토대로 추격에 나서 서울에 있던 닝씨를 지난 17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닝씨와 범행을 공모한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제주 무사증을 악용한 범죄에 대해 신속히 검거해 치안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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