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예술단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회

제주도립예술단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회
1월 18일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
  • 입력 : 2019. 01.15(화) 19:0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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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실시하는 '제주도립예술단 활성화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이달 18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2층 자유실에서 열린다.

이번 용역은 제주도립제주교향악단·제주합창단, 제주도립무용단,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서귀포관악단 등 5개 제주도립예술단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기간은 2018년 10월 18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다.

용역에 맞춰 지난해 11월 28~12월 3일 전체 예술단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고 전체의 87.3%인 235명이 응답했다. 12월 11~12일에는 예술단별로 집중 인터뷰를 실시했다. 전문가 자문회의도 한 차례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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