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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시즌 첫 상대 인천 낙점… 3월2일 원정
아길라르 "후회없는 경기력 보이겠다" 승리 다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1.13. 1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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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K리그1 올 시즌 첫 상대는 인천 유나이티드로 낙점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정규라운드(1~33라운드) 일정을 지난 11일 확정, 발표했다. 제주의 개막전은 3월 2일 오후 2시 인천과의 원정경기다.

제주의 인천과의 개막전은 모두 네 차례로 제주가 3승1패로 앞선다. 2008년 인천에 0-2로 졌지만 2012년과 2016년에는 제주가 모두 3-1로 설욕했다. 2017년에도 마그노의 K리그 데뷔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제주가 올해 영입한 인천출신 아길라르의 활약도 관심사다. 아길라르는 지난해 인천 소속으로 도움 2위를 기록하며 K리그1 잔류를 이끌었지만 이번엔 친정팀 인천을 향한 비수를 준비한다.

아길라르는 "첫 경기부터 전 소속팀과의 원정경기라서 기대가 크고 제주를 위해서라도 후회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부터는 효율적인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주중 경기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분산하고 팀당 1회씩 평일 금요일 홈경기를 개최한다. 제주는 3월 29일 울산 원정경기로 이번 시즌 첫 평일 금요일 경기를 갖는다.

정규 라운드 일정은 약 30개의 조건을 대입해 산출한 일정 가운데 가장 균형 있고 공평한 스케줄을 채택한다. 주요 조건은 ▷동일팀과 경기 후 일정 기간 리턴매치 불가 ▷홈 또는 원정 연속경기 3회 미만 ▷ACL 출전팀 일정 고려 ▷주말(토·일) 홈경기 분산 개최 ▷평일 금요일 홈경기 1회 개최 ▷정규 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 간 홈·원정경기 균등 배정(불가시 정규 라운드 상위팀에 스플릿 라운드 홈 우선 배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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