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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국 전지훈련… 조직력 강화 초점
2월11~18일 중국 2차 훈련·베이징궈안과 친선경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1.13.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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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다음달 3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전력 보강에 따른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앞서 제주는 지난 3일 제주 클럽하우스로 선수들을 소집, 4일부터 10일까지 자체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을용 1군 코치, 최영근 2군 코치, 권찬수 GK 코치, 박성준 피지컬 코치를 영입하며 2019시즌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치며 새로운 공수 패턴을 찾을 전망이다.

이어 지난해 K리그1 도움 2위 아길라르,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김승우, '동국대 마르셀로' 이규혁, '포스트 황인범' 강윤성, 2017 아시아대학선수권대회 한국 선발팀에 발탁됐던 김경학, K리그2 통산 123경기 출전하며 뛰어난 순발력을 보인 골키퍼 황성민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국내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태국 전지훈련에서는 전술과 조직력 강화에 매진해 이번 시즌 목표인 ACL 진출 및 K리그1 우승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는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11~1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2월 13일과 17일에는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궈안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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