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식 전제주도청 비서실장 징역1년 법정구속

현광식 전제주도청 비서실장 징역1년 법정구속
  • 입력 : 2019. 01.10(목) 10:15
  •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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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를 통해 특정 인물에게 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광식(56) 원희룡 제주자치도지사 전비서실장이 징역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10일 징역 1년이 구형된 현 전실장에 대해 구형대로 징역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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