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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 추락사, 방 안에 숨은 견주 "우울증 때문에?"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9. 0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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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 추락사 (사진: KBS)

부산에서 강아지 3마리가 추락사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강아지들을 키우던 20대 여성이었다.

8일 오전 12시 50분께 부산의 한 오피스텔 앞 길가로 강아지 3마리가 추락사해 사망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들은 "어디서 '탁탁탁' 소리가 나서 보니 흰색 뭉치들이 바닥에 길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사람들 모두 그 자리에 얼어버렸다"라고 전했다.

경찰이 사망한 강아지 3마리의 몸 속에서 내장형 칩을 조회해 확인한 결과 견주는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였다.

경찰과 보건소 직원 등은 A씨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방 안에 웅크려 숨어 있던 A씨를 발견했다. 현재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냈으며,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강아지 3마리를 부검해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누리꾼들은 강아지 3마리가 추락사한 사건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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