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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점포 화재, 화염에 녹아 폭삭 주저앉은 지붕 "가스통 터져 집까지 흔들…"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8. 0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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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점포 화재 (사진: KBS)

목포 점포 화재 사고로 상인들이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었다. 뼈대만 앙상히 남은 채 폭삭 주저앉은 점포 지붕을 보며 상인들은 좌절했다.

7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한 전통시장 옆 점포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점포 13곳을 완전히 불태워버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점포 지붕은 붉은 화염에 녹아 폭삭 주저앉아버렸고, 내부도 온통 잿더미로 가득 찼다.

화재를 목격한 한 상인은 "가스통이 터지면서 집까지 흔들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목포 점포 화재 사고는 목조로 이뤄진 점포가 가까이 밀집해 있는 형태와 스프링클러 등 소화 설비가 부족했던 탓에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목포 점포 화재 사고로 일터를 잃은 상인들에 대한 안타까운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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