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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성추행 혐의' 조덕제, 부인과 워마드 공개 조롱 "소리를 아아악…무서워" 잠입 예고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7. 0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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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 (사진: 조덕제 SNS)

배우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조덕제가 부인과 함께 워마드(남성혐오사이트)를 상대로 한 공개 조롱을 펼쳤다.

6일 조덕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인 정 씨와 찍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덕제가 "유튜브에 전격 출연하시게 되셨는데 대단히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정 씨는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500만 페미니즘 플러스 50대 갱년기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 정OO 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조덕제는 "제 아내입니다. 오늘 전격 인터뷰에 출연 한번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덕제가 "페미니즘에 대한 경험이 많고 페미니즘을 본 적 있으시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자 정 씨는 "광화문에 있는 워마드를 봤다"라고 답했다. 조덕제가 "워마드 무섭나요?"라는 묻자 정 씨는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라고 말했다.

조덕제가 "흉내를 한번 내보시죠"라고 제안하자 정 씨는 "아아악"이라며 느닷없이 괴성을 질렀고 조덕제 또한 이를 따라하며 웃었다.

정 씨는 "실제로 얼굴을 본 적도 있다"며 "상고머리를 한 사람들이 워마드다. 대번에 알아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덕제는 "제가 한번 잠입 촬영을 해보겠다. 잠입 촬영하면 또 몰카라고 할 수도 있으니 잠입 인터뷰를 해보겠다"라며 잠입 촬영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도중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은 바 있다. 조덕제는 수년 간 억울함을 표출하며 반민정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와 상고를 반복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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