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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해년 첫 주말 아침까지 비
해안지역 5㎜ 안팎..산간지역 1~5㎝ 적설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4.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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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주말을 맞는 제주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4일 오후부터 주말인 5일 아침까지 해안지역에는 비,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산지 예상적설량은 1~5㎝, 해안지역 예상강수량은 5㎜ 내외다. 4일 오후 5시 현재 제주 0.9㎜ , 서귀포 0.7㎜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5일 최저기온은 5~8℃ 분포로 평년(2~4℃)보다는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7~11℃ 정도로 4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산간지역은 기온이 0℃ 내외로 유지되면서 내린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2019년 첫 휴일인 6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5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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