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제주 최초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입력 : 2018. 12.31(월) 00:00
  •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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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모자(母子)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송현율 (주)오현개발 총괄본부장은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도내 98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송 본부장의 어머니인 김순희씨가 86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하면서 제주에서는 최초로 모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것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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