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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 내일 밤 눈발
27일 아침 체감온도 -5℃까지 떨어져
28일 아침 산간도로 통제여부 확인요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2.26. 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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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27일 밤에는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6일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낮부터 그칠 것으로 보이며 오후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27일에는 산간지역을 밤부터 눈이 오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7일 밤 산간지역 예상적설량으 1~5㎝정도이며 26일 밤부터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1100도로와 516도로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에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지만 산간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사전 도로 통제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26일 오후부터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27일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5~0℃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매우 춥겠다.

해상에도 26일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높게 일어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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