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중문동 올해 환경정비 최우수 기관 선정

안덕면, 중문동 올해 환경정비 최우수 기관 선정
2018년 서귀포시 읍면동 환경정비 및 클린하우스 종합평가 결과
  • 입력 : 2018. 12.25(화) 16:09
  • 조흥준기자 chj@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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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과 중문동이 서귀포시 환경정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2018년 서귀포시 읍면동 환경정비 및 클린하우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 안덕면(면장 이상헌)과 중문동(동장 한인수)을, 우수 부서에는 남원읍(읍장 고철환)과 정방동(동장 현종시), 장려 부서에는 천지동(동장 홍운익)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환경정비와 클린하우스 종합평가 크게 2가지 항목에 대해 17개 읍·면·동이 추진한 사항을 서면·현장평가 했다.

세부평가 항목별로는 환경정비 분야는 재활용 활성화 실적·가정용클린하우스 보급 노력·불법투기 단속 실적 등 5개 항목을, 클린하우스 분야는 재활용요일별 배출홍보실적·분리배출 계도실적·클린하우스 업그레이드 실적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 민간전문평가위원 2명을 위촉해 불시에 17개 읍·면·동 주요도로변 및 클린하우스를 방문해 현장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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