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무꽃·조성일밴드·소금인형 한 무대

제주 나무꽃·조성일밴드·소금인형 한 무대
서귀포 문화공간 스토리와반 크리스마스 콘서트
  • 입력 : 2018. 12.18(화) 09:1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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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다른 공연을 펼쳐온 3팀이 크리스마스의 밤을 밝힌다. 이달 25일 오후 6시 서귀포 시민연대 문화공간 스토리 와봔에서 열리는 나무꽃, 조성일 밴드, 소금인형 조인트 콘서트다.

이날 아트프로젝트 그룹 나무꽃, 포크·모던락 조성일 밴드, 포크 듀오 소금인형은 저마다의 빛깔로 성탄의 밤을 채운다.

이들은 평소 단독 공연에서 만석을 이룰 만큼 인기를 끌어온 팀으로 이번 공연은 70명에 한해 선착순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현장 감동 선불제로 입장료를 대신한다고 했다. 와봔 페이스북 페이지 참고. 문의 064)76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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