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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사업 전액 국비 지원 요청"
11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서 건의
송 위원장 "공감하고 노력하겠다"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12.12.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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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두)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 사업비를 전액 국비 지원해달라는 요청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전달돼 귀추가 주목된다.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지난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제주도(도두)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 사업비 3887억원 전액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총 사업비가 3887억원으로 국비는 954억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이날 면담에서 강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기반의 조속한 구축을 위해 사업비 전액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당초 국비 지원은 한계에 달한 하수종말처리장의 13만톤에서 추가되는 증설 9만톤에 대해서만 이뤄질 예정이었다.

강 의원의 요청에 송재호 위원장은 "필요성에 공감하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강 의원은 "제주 인구와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하수 처리 용량이 한계에 달했고, 이에 따른 악취 발생으로 인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악화되는 문제가 있었다. 사업비 전액에 대해 국비가 확보된다면, 사업은 크게 탄력 받을 것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예산 운용에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액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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