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의 비경' 제주카메라클럽 76회 회원전

'제주섬의 비경' 제주카메라클럽 76회 회원전
  • 입력 : 2018. 12.11(화) 14:4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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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윤의 '차귀도 일몰'.

제주카메라클럽(회장 지남준)이 제주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제76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엔 한라산, 야생화, 바다 배경 일몰 등 섬의 비경을 담은 사진들이 나왔다. 지난 10일 시작된 전시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제주카메라클럽은 1965년 창립됐다. 해마다 사라져가는 제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전시해왔다. 신상범 서재철 이경서 현을생 등 14명이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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