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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인제주관광단지·백통신원리조트 조성사업 제동
7일 개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재검토
묘산봉·수망관광지 조건부 통과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2.10. 16: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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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자금난을 겪고 있는 록인제주관광단지와 백통신원리조트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 개발심의위원회는 사업 추진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사업기간을 연장하는 50만㎡ 이상의 개발사업 ▷묘산봉관광지 ▷수망관광지 ▷록인제주체류형복합관광단지 ▷백통신원제주리조트 ▷우리들리조트 등 5건에 대해 심의했다.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이날 서귀포 표선면에 추진중인 록인제주체류형복합관광단지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의 현실성과 실행가능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라'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록인제주 복합관광단지는 사업비 확보 난항 등으로 인해 지난해 6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지난달 30일 제주도 측에 사업기간을 2022년까지 연장하고 총사업비를 당초 2736억원에서 4702억원으로 두 배 증액하는 내용의 개발사업 변경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총 24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백통신원 제주리조트 사업 역시 '보다 현실성 있는 재원조달 방안을 제출하라'며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다. 백통신원 제주리조트 사업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일대에 리조트, 맥주박물관 등의 시설을 하는 사업으로 1단계 분양자금으로 2단계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밖에 묘산봉·수망관광지는 조건부로 통과됐고, 우리들리조트는 원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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