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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불법주정차 해결해달라는데 '대안있나?'
제주시 시민 100인 원탁회의 개최
대중교통 편의성 -주차장 확보 등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12.10.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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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8일 시민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스타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시가 지난 8일 시민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스타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시민원탁회의 결과 불법주정차와 함께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및 주차장 확보 등이 해결과제로 꼽혔다.

이날 시민원탁회의는 1차 토론에서 제주시민이 말하는 제주교통을 주제로, 2차 토론은 제주시민이 바꾸는 제주교통을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토론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불법주정차(32%)가 1순위로 꼽힌데 이어 대중교통체계(29%)와 주차면 부족(18%)이 각각 2, 3순위로 꼽혔다.

2차 토론에서는 자가용 억제 및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40%)가 1순위로 꼽힌데 이어 2순위는 주차장 확보(21%), 3순위 과세 및 범칙금 강화(14%), 4순위 시민준법 및 캠페인(9%)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세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을 보면 자가용 억제 및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를 위해 1순위는 교통량을 고려한 버스노선 개편(40%)이라는 응답을 보였으며, 2순위는 마을버스 신설(16%)을 들었다. 주차장 확보에 있어서는 1순위가 공공주차장 확보(28%)로 나타났으며 상가 및 아파트 주차장 개방/공유(22%)가 2순위로 조사됐다. 또한 제주시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차고지증명제 확대와 관련해선 매우 찬성한다(54%)와 찬성한다(32%)는 응답을 보였다.

이날 토론결과는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분야별 추진방향을 정한 후 정책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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