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 토르팀, 제주대 캡스톤디자인 대상

제너레이터 토르팀, 제주대 캡스톤디자인 대상
  • 입력 : 2018. 12.09(일) 16:19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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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물리학과 제너레이터 토르팀(지도교수 유영훈, 팀장 강지원)이 '2018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대 LINC플러스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최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토르팀이 '압전소자와 풍력 발전을 이용한 충전기'의 주제로 최고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생명공학부(지도교수 박세필), 칠성통 청년회팀(지도교수 문화조형디자인전공 오창윤), 아뭐래퍼시픽팀(지도교수 수산생명의학전공 이승헌)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해양시스템공학과 시스테마팀(지도교수 팽동국),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댕댕이팀(지도교수 문영만), 생물교육전공 인피니티스톤팀(지도교수 생물교육전공 강경희)이 챙겼다.

'청년, 세상을 뒤집다'의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바이오, 에너지신산업, 스마트 관광 분야에서 107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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