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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엄지은·김형주 국가대표 선발전 1~2위
제주고 전원 메달… 이민호 우승 동급 최강
제주국제대 김효준·권도영·김영훈도 입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2.09.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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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제주도청 김형주, 엄지은과 제주고 이민호.

'한국 여자레슬링의 간판' 제주도청 소속 엄지은과 김형주가 2019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1~2위에 입상했다. '제주 레슬링의 기대주' 이민호(제주고 2)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동급 최강'임을 증명했다.

-57㎏급에 출전한 엄지은은 11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 일반부 자유형 선발전에서 1회전 김혜영(대구시청) 10-0, 2회전 이슬이(완주시청) 11-0, 3회전 김보배(평창군청)를 12-1로 각각 제압했다. 3경기 모두 테크니컬 폴승으로 장식했다. 이어 최종 4회전에서 박은영(광주남군청)을 맞아 승리하며 4전 전승을 기록, 1위에 올랐다.

-50㎏급에 나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형주는 1회전 이가은(평창군청) 8-0, 2회전 오현영(유성군청) 2-3, 3회전 손세련(평창군청) 4-0, 4회전 천미란(한국체대) 10-0 등을 기록했다. 최종 4전 3승으로 2위에 입상했다.

이민호는 지난 1~4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7㎏급에서 8강 정배형(평창고)에게 기권승을 따낸 데 이어 4강에서 김한겸(경북공고) 11-2로 눌렀다. 결승에서 진성빈(전북체고)을 3-0 판정승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제주고는 출전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도 일궜다. 신윤용은 자유형 74㎏급에서 은메달을, 고동규는 자유형 61㎏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문자연은 여고부 자유형 55㎏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국제대도 같은 장소에 열린 추계대학선수권대회에서 메달 3개(은 2·동 1)를 합작했다. 자유형 61㎏급 김효준과 자유형 97㎏ 권도영이 모두 2위에 입상했다. 또 그레코로만형 87㎏에 출전한 김영훈이 동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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