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 엄지은·김형주 국가대표 선발전 1~2위
제주고 전원 메달… 이민호 우승 동급 최강
제주국제대 김효준·권도영·김영훈도 입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2.09. 12:20:4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왼쪽부터 제주도청 김형주, 엄지은과 제주고 이민호.

'한국 여자레슬링의 간판' 제주도청 소속 엄지은과 김형주가 2019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1~2위에 입상했다. '제주 레슬링의 기대주' 이민호(제주고 2)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동급 최강'임을 증명했다.

-57㎏급에 출전한 엄지은은 11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 일반부 자유형 선발전에서 1회전 김혜영(대구시청) 10-0, 2회전 이슬이(완주시청) 11-0, 3회전 김보배(평창군청)를 12-1로 각각 제압했다. 3경기 모두 테크니컬 폴승으로 장식했다. 이어 최종 4회전에서 박은영(광주남군청)을 맞아 승리하며 4전 전승을 기록, 1위에 올랐다.

-50㎏급에 나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형주는 1회전 이가은(평창군청) 8-0, 2회전 오현영(유성군청) 2-3, 3회전 손세련(평창군청) 4-0, 4회전 천미란(한국체대) 10-0 등을 기록했다. 최종 4전 3승으로 2위에 입상했다.

이민호는 지난 1~4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7㎏급에서 8강 정배형(평창고)에게 기권승을 따낸 데 이어 4강에서 김한겸(경북공고) 11-2로 눌렀다. 결승에서 진성빈(전북체고)을 3-0 판정승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제주고는 출전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도 일궜다. 신윤용은 자유형 74㎏급에서 은메달을, 고동규는 자유형 61㎏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문자연은 여고부 자유형 55㎏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국제대도 같은 장소에 열린 추계대학선수권대회에서 메달 3개(은 2·동 1)를 합작했다. 자유형 61㎏급 김효준과 자유형 97㎏ 권도영이 모두 2위에 입상했다. 또 그레코로만형 87㎏에 출전한 김영훈이 동메달을 보탰다.

스포츠 주요기사
'운명의 한일전' 양현종 '킬러역할' 해낼까 운명 '한일전 함성' 주말 도쿄돔을 달군다
'역전 2점포' 미국, 대만에 재역전승 박항서호 UAE 격파 베트남 축구팬들 열광
7대0 대승 잉글랜드 유로 2020 본선행 빌드업 고집한 벤투호 레바논 원정 무승부
박종훈 vs 바레다 한국-멕시코전 선발 격돌 '대만 쇼크' 잊고 멕시코 잡아라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사의 표명 포수 절실한 롯데 '이지영·김태군' 왜 안 잡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