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총본관, 전국 총소년 호국무예 종합 준우승

제주총본관, 전국 총소년 호국무예 종합 준우승
  • 입력 : 2018. 12.06(목) 13:43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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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산하 제주도특공무술중앙회(회장 김재덕) 소속의 특공무술 제주총본관(관장 윤연숙)이 제12회 문체부장관상 전국 청소년 호국무예대축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총본관은 지난 1~2일 군산시 호원대체육관에서 열린 대축전에 출전, 메달 79개(금 26·은 25·동 28)를 획득하며 2위에 입상했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선수 40명은 맨손형, 무기형, 호신술, 투검, 격파, 사격, 낙법 등의 종목에 출전해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000여명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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